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 [[창원 NC 파크]] === * [[마산 야구장]](2012~2018) * '''[[창원 NC 파크]]'''(2019~ ) [[창원시]]는 제9구단 유치 조건으로 신축을 약속한 신규 홈구장의 입지를 정치적 문제로 자의적 기준에 따라 [[진해구]] 육군대학 부지로 결정하면서 큰 논란이 있었다. 야구팬들을 무시한 이러한 결정에 NC 다이노스 구단과 KBO는 물론이고 연고지 창원시 팬들도 강하게 반발하였지만 의사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고, [[울산광역시]], [[성남시]], [[포항시]] 등의 복수 지자체에게 연고지 이전을 제안받는 등 2년 넘게 갈등 상황이 지속되었다. 결국 2014년 9월 4일 [[안상수(창원)|안상수]] 창원시장이 전임 시장의 정책을 전면 철회하고 현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를 NC의 새 야구장 입지로 변경하여 논란이 해소되었다. 안 시장은 아울러 기존 마산종합운동장 건물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리모델링하는 방식을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01&article_id=0007104939|택할 것임을 밝혔다.]] 하지만 시의회와의 충분한 협의 없는 일방적인 의사 결정이라는 비판이 강했고 그에 따라 시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기도 하였다.[* [[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133027|#]]] 특히 야구장을 빼앗긴 진해 쪽에서의 강한 반발이 있었고, 안상수 시장이 진해 출신 김성일 시의원에게 계란 투척 세례 봉변을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96&aid=0000330936|발생하기도 하였다.]] 현실적으로 진해 야구장 건립이 어려운 상황에서 NC를 지역 내에 붙잡아 두기 위해서 야구장 입지 변경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, 아무리 시정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시의원의 신분으로서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다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동이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. 해당 시의원은 새누리당 경남도당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후 탈당하였고, 경남지방경찰청에 의해 구속 수사를 [[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125150|받게 되었다.]] 이후 창원시와 창원시의회 간의 대립이 극심화되어 관련 예산이 모조리 삭감되는 등 오랜 진통이 있었으나 2015년 3월 4일 창원시의회 본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되어 정식으로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이전 건립이 확정되었다. 전체 42명의 시의원 중 19명의 시의원이 반대하였고, 진해 출신의 [[김헌일]] 시의원이 새 야구장 부분을 삭제한 '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수정안'을 발의하는 등 진해 토호들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6386469|반발이 강했다.]] 다만 대부분의 [[진해구]]민들은 애초에 야구에 관심이 적거나,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'''"상식적으로 교통이고 인프라고 공사금액이고 모든 면에서 말도 안 되는 데다가 야구장을 지으려고 난리를 쳐놓고, 이제와서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자는데 뭔 짓이냐"'''며 오히려 마산 야구장 이전 건립안을 적극 지지했다고 한다. 자세한 사정은 [[창원 NC 파크/논란]] 및 그 하위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